어버이 날을 앞 두고 아버님이 좋아하시던 소주와 조화를 준비하여 성묘를 드렸습니다.
산소 둘레의 연산홍이 화창하게 피어 보기가 좋으네요 ! 올 해는 왕 벚꽃도 피었었다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 보시면서 좀 더 사셨어야 하는데... 기다려 주질 않으시니
애석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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