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06년 캐나다 여행(벤쿠버 - 해양 및 산림 편)

박의수(Lucas) 2007. 2. 22. 19:34

 

- 제 7일 차 계속 (British Columbia) ---

 

 

 

         벤쿠버 시내를 벗어나 해안가 도로를 달리다 보니 고급 주택가가 나타 났습니다.

        해안가 주변의 고급 저택들은 주로 부자들이 살고 있고,

        주변에는 골프장 등 휴양지 같은 분위기 이네요.

 

 

 

 

 

     바닷물과 민물이 서로 만나는 강도 아니고, 바다도 아닌 해양을 배경으로...

 

 

 

 

 

             이곳은 벽화마을로 홍보가 되고 있는데 마을 전체가 예술촌 같은 분위기 입니다~ !!

 

 

 

 

            언제부턴가 마을 한쪽에서 벽에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온통 마을 전체가 그림 마을로 변했답니다~ !!

 

 

 

 

       벽화가 그려진 벽체를 배경으로...

 

 

  큰 양산과 같은 정원수가 탐이나~~~!

 

 

 

 

 

 

      배를 타고 다시 이동을 하려다 배 안에서...

 

 

 

 

         이곳은 하늘을 찌르는 듯한 울창한 산림이 특징인데

       이 나라는 목재만 팔아도 전 국민이 15년은 살아갈 수 있다니 정말 자원이 큰 나라 입니다~ !!

 

 

 

 

 

 

         키가 큰 나무와 나무 사이를 밧줄로 이어서 출렁다리를 만들었는데

       하도 높아서 아래를 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

       이 코스를 다 통과하면 멋진 "수료증"을 발급해 줍니다 !!   ㅎㅎ  (나도 무사 통과 ! )

 

 

 

 

     아래에서 부터 윗 부분까지 그 굵기가 거의 비슷하다는게 특징이며

   큰 미송은 아래 둥지의 지름이 16 m, 높이가 약 (80 ~100) m 정도나 된다네여~~ !!

 

 

 

    마지막 마무리 코스 !!  비가 부슬 부슬와서 어쩔 수 없이 우비를 입고 통과하자니 번거러웠지요.

 

 

 

 

 

 

     지나 온 출렁다리를 뒤로 하고..... 무척 긴 출렁다리 보이나요 ?

 

 

 

 

    해가지고 어둠이 깔리는데 이곳을 지나다니는 저 다리가 유명해서 배경으로...

 

 

 

 

       이 곳의 야경이 하도 멋지다고 소개를 하였지만 그다지 ...

 

 

 

 

 

 

   하 하 ! 

   이 사진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헬기로 관망한 기념 사진인데 업소에서 찍어 두고

   찾아 갈 사람만 찾아가라고...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우리 모습을 그냥 두고 올 수가 없어서...

 

 

 

     헬기 우측에 탑승한 사람이 바로 본인 입니다 !!

    캐나다 여행의 마지막 마무리 사진으로 결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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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년에는 정말 감명깊고 멋진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

 

  <이상으로 2006년 캐나다 여행기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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