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캐나다 여행(벤쿠버- 1. 해양)

 

제 6일 차

 

 

 

    비행기를 타고 아름다운 도시 벤쿠버에 도착하여 주변 해양을 산책하였습니다.

  이곳에 재래 시장이 있는데 여러가지 수산물과 채소, 과일류 등이

  너무 정갈하고 멋지게 진열되고 있었습니다~ !!

 

 

 

 

 

    이곳을 산책하며 잠시 여유를 가져 보구요...  어 !!  뒤에 보이는 아가 !

 

 

 

 

     하도 귀여워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  너무 귀엽지 ~~??

 

 

 

 

    이곳은 섬과 마찬가지로 교통의 수단으로 배를 많이 이용하고 있고,

  수상가옥 처럼 배가 닿는 쪽의 아파트나 빌딩 등이 인기가 좋고 가격도 비싸답니다 !!

 

 

 

 

 건너에 보이는 아파트들은 상당히 고급 수준~ !!

 

 

 

 

 이 것이 스팀시계 !! 

일정한 주기가 되면 스팀을 뿜는 소리가 나기도 하네요 !!

 

 

 

 

   이 것도 기념이라고...ㅎㅎ  사진으로 증명할 수 밖에요..

 

 

 

 

   벤쿠버에 있는 이 빌딩에 스카이 라운지가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봅니다 !!

 

 

 

 

     내려다 보이는 저 돔은 실내 링크 체육관 !   

   2010년 동계올림픽이 이곳 벤쿠버에서 열기로 확정 되었지요.

  그래서 여기 저기 공사가 한창이고...

 

 

 

 

  타워에서 내려다 본 벤쿠버 항은 정말 장관입니다 !!

 

 

 

 

    항공기와 배와 수상비행기 등이 교통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네요 !

 

 

 

 

    이 유람선은 자동차를 포함해서 약 500 여 명을 승선시킬 수 있는데 정말 멋지지요 ?

  이 유람선을 타고 해양 인프라 구경에 나섰습니다 !!

  배를 타고 가면서 내부 식당의 부페식을 맛나게 먹고,  바깥 바람을 쐬어 가면서...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

 

 

 

   섬에 도착하여 야경을 볼 수가 있었는데..

  뒤에 보이는 건물이 마치 우리나라 중앙청 같더라구요..

 

 

 

 

   이 호텔은 예약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 처럼 어렵다는데...

  오늘은 이 고급 호텔에서 하룻 밤을...

 

 

 

 

   캐나다의 영웅 !  

  장애인이자 암투병을 한 "밀로" 는 정상인도 어려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며...

 그가 죽은 뒤 시민들은 그를 영웅으로 칭했다 하며 각지에서 수많은 헌금이 쏟아졌다 하네요..

 

 

 

 

    해양을 등지고,  바닷 속에 다시마가 가득 합니다 !!

 

 

 

 

     사진찍는 것도 방향에 따라 고역 !!  

   뒤를 배경으로 하자니 눈이 부셔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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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쿠버 - 계속 >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