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속으로 들어갔다 재주 껏 나오든가~~!!
자신이 없으면 폭포 속에서 물 벼락을 맞던가~~!!
그 것도 힘들면 여기 계곡을 쳐다보고 있든가~~!!
그것도 아니면.. 찬 물에 발 담그고 오금이 저렸던 상상을 하면서...
연 일 계속되는 폭염에
잠시 더위를 물리쳐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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