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내소사를 들러서...

 

  부안의 변산반도에 유명한 사찰로 내소사가 있어서 들러보기로 하고...

입구에 들어서면 전나무 숲길이 유명한데 인파가 많아서 초상권 침에 우려로

사진을 담을 수가 없었네~!

 

   내소사 간판이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 느티나무의 수령이 약 1000년 으로 추정...

 

 

  다시 한 번 쳐다보고...

 

  전에도 봤지만 우리 기와의 멋을 예술적으로 잘 살린 건축물인 것 같다~!

 

    오래된 사찰 중에는 이렇듯 원목의 연륜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건축물이

  몇 군데 있는 듯..

 

 

 

   대 형 국 솥인데 보호 창살 속으로 카메라를 집어넣어서 겨우...

 

  봉우리로 가꾸어진 조경이 눈에 띄는데... 나무 하나하나가 다 정겹다~!

 

  천 년 수를 위에서 보니 한 눈에 들어오네~!

 

 사찰의 역사를 가늠 할 수 있으니 좀 더 다가가서...

  

 천년 수의 전체 모습을...

 

  그러고 보니 석가탄신일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사찰을 내부를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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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또 어디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