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정

벌초를 위해 고향을 갔다가 오랜 만에 옛 정취를 느껴보고~~!

박의수(Lucas) 2009. 9. 21. 14:06

  올 가을은 일기가 좋아서

과일도 곡식들도 결실을 잘 이룰 것 갔던데~!!

 

 파란 하늘에 투시된 감들이 소담하게 달려 있고...

 

 파란, 빨간 대추도 주렁 주렁...

 

 멀리서 줌렌즈로 당겨본 아버님 산소인데... 

뒤에는 사다리까지 동원해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네~!!

 

 붉은색 예쁜 조화로 다시 꽂아 놓고....  (오른쪽은 가묘)

 

  우리 어릴 적엔 보지도 못했던 "단감"들이 눈에 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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