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해가 저물 면.....
설피던 모든 복잡함도
어둠과 함께 사그러지고...
아쉽지만 하루의 일과를 털고...
어릴적 내 고향에선 잠 자리 찾아 몰려다니는 까치떼 소리 요란했었다~!
모두가 또 다른 내일을 위해서~~
집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내일에 희망을 걸어 본다~!!
오늘 보다 낳으리란 막연한 희망을 걸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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