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제주에서 담아온 꽃과 이런 저런 사진들

박의수(Lucas) 2007. 3. 13. 10:58

 이 과일이 한라봉 인줄 알았더니 관상이나 가로수로 쓰는 "나스 밀감"이라 하네요 !  

제주에는 수 많은 품종이 있는데 주민들도 품종명을 명확히 알기 어려울 만큼...


중문 신라호텔 아래쪽에 있는 해안인데... 영화 "쉬리'를 찍은 장소라 하기에...


하얏트호텔을 배경으로한 해안 경치.... 시원합니다 !


정원에 심어진 화초인데 꽃이라고 봐야할지~~?   그래도 빛깔이 하도 곱기에...


 수 많은 동백꽃 송이 중에 가장 품세가 멋진 한 송이를 선택해서 담아 봤습니다.


Happy time 건물 주변에서 아주 작은 들꽃을 보았는데...

어릴적 많이 본 것도 같은데 이름을 모르겠더이다.


 아주 흔한 유채꽃인데 그냥가기는 섭해서...


성산일출봉 부근의 유채밭을 가지 못해서 도로변의 유채를 카메라 앵글로...ㅎㅎ


녹차밭 풍경이 몇 군데 펼쳐지는데 차량 안에서 한 컷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