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상파 DMB가 국제표준 된다 !

 우리나라가 국제표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우리가 앞서가는 부문의 국제표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표준을 가지는 나라가 세계를 정복한다 ! " 는 말이 실현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4년 우리나라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IEC 총회가 열렸었는데

당시 삼성전자에서 가지고 있는 MPEG 동영상 압축기술이 세계 표준으로 인정되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하게되었다.

 사실 그동안 선진국의 지적소유권에 따른 로열티 때문에

개발의 제한과 거기에 전해지는 돈이 우리에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나라가 가진 우수한 기술들을 국제표준으로 계속 등재하여 로열티도 받고,

우리기술을 이용할 수 밖에 없도록 계속 선도해 나가야 한다.

 

* 아래에 우리나라에서 상품화한 지상파 DMB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사례를 싣고자 한다.

 - DMB (Digital Multimedia Brodcasting)

한국 지상파DMB수신기 국제표준 된다[산자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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