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마당

내가 태어나기 전 부터~ 우리 눈에 많이 익어 있던 ... 추억을 더듬어 보길~

박의수(Lucas) 2008. 1. 18. 12:56


 

 

  나는 담배를 태우지는 않았어도

담배농사를 지어 왔었기에 관심은 있었는데...

 

  지금 보면 참 촌스럽기도 하지만

각자에게 얽혀 있는 추억들은 다양하게 있을 터이니

생각 나는 대로 한 줄씩 얘기 보따리를 털어놔 보기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