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창
청류정에서 우리 친구들과 막걸리 한 잔 기울이고 싶다 ~!
박의수(Lucas)
2007. 5. 15. 10:38
이제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세상 사가 그렇게 호락호락 쉽지 만은 않으니 ...
살아가는 과정이, 여러 사람의 입장이 이렇게 얽히고, 저렇게 섥히고 ...
그래도 이제는 살아 온 과거를 회상하면서... 남은 여생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만 이어지기를 우리 친구들 모두를 위해 빌어 본다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