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2006년 가족초청 송년의 밤

박의수(Lucas) 2007. 2. 9. 10:21

 

 증축공사로 새로 마련한 3층에서 한마음 사원대표와 함께 "2006 가족초청 송년의 밤"

축하케익 커팅을 하고...

 

 

 

  노래방기기와 부페음식 그리고 술과 음료도 많이 준비하였습니다.

 죄측의 화분이 한껏 분위기를 살려주는 군요.

 

 

 

 분위기를 뛰우기 위해서 마련한 상품 자랑을 하고, 꼬마들 부터 초정하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예외 없이 우리 부부도 한 곡 ~~~  애정의 조건 ~~~  얼굴이 벌겋네~~ㅎㅎ

 

 

 

 아이들이 제일 신나하는데 생각처럼 서롤 의견 일치가 싶지 않은지...

 

 

 

  슬슬 분위기가 익어 갑니다 !!   

사모님들이 평소에 갈증 해소를 못했는지 아주 작심을 한 듯 한 분위기로...

 

 

 

 양주와 고기도 먹고 난 후 는 흉물스럽네요 !!

 

 

 

 위치 별로 분위기 파악을 위해서 한 컷 씩 !!

 

 

 

한 쪽 더 ... 언젠가 부터 사진 찍을라면 왜 들 " V " 자로 손 가락을 드는지... ㅎㅎ

 

 

 

  우리 사모님 뭐하시나 궁금해서 한 번 살펴봤더니

"빙고"게임에 욕심을 내고, 머리를 쓰고 있더이다 !!

 

 

 

 그 옛날 유행했던 디스코는 지금도 여전히.....  하긴 그 때 실력이 지금 실력이지만...

 

 

 

 최대의 절정 분위기 인 듯 싶네요 !!

 

 

 

 오랜만에 가족별로 부부애를 확인해 보는 시간 !!   ㅎㅎ 다들 만만치가 않네~~

 

 

 

착실한 우리 여직원 일부 !!    너무 예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