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3번 째로 크다는 황룡동굴과 상강 유람~!

 

제 4일 차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독특한 건물 하나가 눈에 띈다~!

 

 지나가는 통로에 주로 이런 자판이 있는데...

 

 정원에 우뚝 선 지표석을 시야에 두고...

 

 불편스레 연못 위를 출렁다리로 거너다니게 한 의도는 무었일까~?

 

 이렇게 큰 물레방아는 처음 보는 것 같아서...

 

다른 쪽을 보니 나무를 이용해서 서로 연동을 하게 하는 기계의 원리를...

 

 정말 복잡한 구조를 순수 나무로만... 우 ~와~!!

 

 여기가 황룡동굴의 입구인데...

 

 동굴 속의 이 배를 타고 이동을 해서...

 

 석회석이 녹아서 생성이되지만 1 cm 가 자라는데 100년이 걸릴 수도...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파랗게 보이는 "천선수 폭포" ~!

 

동굴 속의 천하제일교~!  ㅎㅎ

 

 멋진 자태를 뽐내는 종유석을 찍기가 쉽지는 않다~!

 

색상도 가지가지로 연출해 놓고...

 

 13.2 m의 "정해신침"~!

 1998년에 보험을 가입하여 이 종유석이 부러지면 약 200억 원의 보험금이 나온단다~!

 

동굴 내부가 어찌나 덥던지~!  출구로 나오니 날아갈 듯~!

 

 사진을 함께 찍으면 돈을 줘야 하고...

노래 3곡을 서로 주고 받으면 함께 살아줘야 하고..ㅎㅎ

 

 나도 이런 멋진 집을하나 갖고 싶다~!

 

 저녁에는 상강으로 이동하여 유람선에서 식사를 하며 야경을 보는데 별루~!!

깽깽이 같이 생긴 악기 연주는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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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열사공원을 잠깐 둘러 보고 공항으로=3==33